스타일링 인터뷰
An Interview with Christopher Tang
프롤로그 홍콩 대표 크리스 인터뷰
Christopher Tang, President of Prologue Hong Kong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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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 us about what you do?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말해주시겠어요?


Prologue was founded by Jerry Tong and Christopher Tang since April 2016. We aim to be one of the first stores in Hong Kong which entered the un-tapped mid-market of classic menswear. 

 

프롤로그는 2016년 4월에 제리 통과 크리스토퍼 탕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우리는 홍콩에서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클래식 남성복 시장의 첫번째 매장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너무 과하게 비싸지 않은 가격대이면서 지나치게 고급품을 지향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클래식 맨즈웨어 시장이 바로 우리의 타겟 마켓입니다.

 

Prologue's main product offering are semi-bespoke suits. Our aim is to offer a full canvassed, classic Italian inspired cut for consumers from both ends of the spectrum - from experienced customers to customers new to menswear.

 

프롤로그의 주된 상품은 반 비스포크 수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남성복에 경험이 풍부한 고객부터 처음 접하는 고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소비자들을 위해 고전적인 이탈리아식 풀 캔버스 수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We also offer accessories and shoe offerings that complements our suits, namely Mementomori Korea, Clematis Ginza, Bolero Japn etc.

 

우리는 또한 한국의 메멘토모리, 긴자의 클레마티스, 일본의 볼레로 등 우리의 수트를 완벽하게 만들어줄 액세서리와 신발을 제공합니다.

 


 

Tell us a little about how you started getting into clothing and finally ended up with a Prologue Hong Kong?

의류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어떻게 해서 프롤로그 홍콩을 차리게 되었는지?


Jerry began consuming classic menswear from 2008. With his international upbringing having spent most of his formative years in international schools and university in the US, he joined the world renown tailoring brand Ascot Chang in 2013. With such influence, Jerry found his passion and drive to revitalize the classic menswear industry with Prologue.

 

제리는 2008년부터 클래식 남성복을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국제 학교와 대학교에서 성장기의 대부분을 보냈고, 2013년에 에스콧 창(홍콩 셔츠브랜드)에 합류했습니다. 그러한 영향력으로 제리는 클래식 맨즈웨어 마켓의 활성화를 위한 길을 프롤로그에서 찾았습니다.


I've (Chris) always been attracted to the spectrum of menswear from informal street wear to classic tailoring. Similar to most young professionals, my first encounter with classic menswear stemmed from a necessity to dress professionally for work. Since then, the need has given way to passion which brought me to creating Prologue with Jerry - trying to offer a stylised, properly constructed full canvass suit offering at a reasonable price point.


저(크리스)는 항상 스트릿 스타일부터 클래식한 스타일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남성복에 이끌렸습니다. 대부분의 젊은 전문가들과 비슷하게, 제가 클래식 맨즈웨어를 처음 마주친 것은 일을 위해 전문적으로 보이는 옷을 입어야 하는 필요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욕구는 저에게 풀 캔버스 수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만들어졌고 제리와 함께 프롤로그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Who is the typical Prologue Hong Kong customer and what are they looking for in their purchases-what do they value?

전형적인 프롤로그 홍콩의 고객은 누구인가? 그리고 그 고객들은 구매에서 무엇을 찾고 있는가?


Typical customers comes from both sides of the spectrum. We have both experienced customers and customers that are new to classic menswear.


다양한 스펙트럼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맨즈웨어에 대한 경험이 있는 고객으로 부터 처음 접하는 분까지 다양합니다.


Consumers that are experienced might not get a chance to always travel abroad, and trunk show might not be as readily available. We aim to compliment this by offering a style familiar to them, whilst maintaining top quality.


소비자들은 항상 해외 여행을 갈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고 트렁크 쇼 기간에 시간을 맞추기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친숙한 스타일을 제공하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함을 목표로 합니다.


Customers new to classic menswear might find the top tailoring house slightly pricey for their first suit. This is where the name Prologue comes in, whereby we hope to introduce them into what a well-made suit feels like.


고급 사양의 클래식 수트를 처음으로 시작하려는 고객들은 자신의 첫 시도를 위해선 가격이 비교적 비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점에서 우리의 매장이름엔 프롤로그를 착안 하였습니다. 우리는 첫 수트를 입는 고객에게 잘 만들어진 수트가 어떤 느낌인지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How would you characterize your style?

본인의 스타일에 대해서 말해주시겠어요?


Our house style draws inspiration from tailoring traditions we have experienced on our travels throughout Europe and Asia. Incorporating what we feel are each tradition's strengths - such as Neapolitan lightness, Florentine neatness and Japanese precision - into a style we feel is contemporary but classically founded.


우리의 스타일은 유럽과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경험해 온 테일러링의 전통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나폴리식의 가뿐한 느낌, 피렌체식의 단정함, 일본식의 정밀한 느낌 등 각 전통의 강점들을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로 통합했습니다.





Any cloths you particularly like to work with? Which for summer. which for winter?

특별히 좋아하는 옷감이 있나요? 여름과 겨울을 예로 들자면?


Jerry and I typically like English fabrics with some "guts" - basically substantial, mid-weight (10-13oz), that provides great drape.


제리와 저는 캐릭터가 있는 영국식 직물을 좋아합니다. 기본적으로 단단히 짠 중간 무게(10-13oz)를 좋아하며, 보통 이 원들은 훌륭한 드레이프를 제공합니다.


We are quite explorative one terms of fabrics, so we always love to try and experiment on ourselves before offering it to clients.


우리는 옷감에 관해선 실험정신을 가지고 많이 경험해보고자 합니다. 고객에게 옷감을 제안하기 전에 우리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Outside of your entrepreneurial pursuits, what are some hobbies / activities that you enjoy?

당신의 기업가적 활동 외에, 당신이 즐기는 취미/활동은 무엇인가요?


I think both Jerry and I are quite sporty. We often go to the gym together before the shop opens. I'm also a big fan of football, basketball, tennies and golf.


제리와 저 둘 다 운동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종종 매장 오픈시간전에 함께 체육관에 갑니다. 저는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의 열렬한 팬이기도 합니다.


Jerry is also photography enthusiasts, who loves collecting vintage lenses.

제리는 또한 사진 애호가로서 빈티지 렌즈 수집을 좋아합니다.




Place_  Somewhere in Seoul
Directing_  Chulseung Lee
Photographs_  Kyu Ahn (@the.kyu)

 


 Written by MEMENTOM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