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NOT-GODARD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수건 시모노 고다
시모노 고다는 1787년 프랑스에서 시작하여 무려 200년 넘는 시간 동안 리넨, 손수건, 테이블 웨어 등을 생산해 왔습니다. 이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최상의 소재를 섬세하게 직조하고 봉재하여 아름다운 손수건을 만들고 있습니다. 1830년 프랑스 북부에 생산공장을 지어 손으로 만드는 손수건의 생산 수량을 점차 늘려가면서 사업을 확장했고 1860년대에는 이미 유럽 각지에 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도 시모노Simonnot 가문이 대대로 가업을 이어오고 있고 현재는 벤쟈민 시모노 Benjamin Simonnot 씨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파리, 뉴욕, 도쿄, 나폴리, 런던 등 패션의 중심지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시모노 고다는 에르메스의 테이블 웨어와 포켓 스퀘어를 생산하는 회사로도 유명합니다. 1961년 에르메스 화보를 보시면 시모노고다의 로고와 그들이 판매하는 상품군에 대해 적어놓은 문구가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에르메스의 손수건이 시모노 고다의 시그니처 라인입니다. 면이나 리넨 원단에 프린팅을 하여 무늬를 넣는 것이 아니라 원단을 직조하여 무늬를 만듭니다. 시모노 고다는 에르메스 외에도 랄프로렌, 디올, 랑방, 아르니스에 세계 최고 품질의 포켓 스퀘어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SIMONNOT GODARD 전용 박스 패키지 적용
Size : 29cm x 29cm
100% Cotton
Expertly woven in France
Made by hand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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